[@듀얼모멘텀]
저게 문제가 되는건 투기의 공동정범이나 교사 방조가 아닌거 같은데요. 뉴스에서 말하는건 농협회사에대한 지점장의 업무상배임을 말하는거 같아요. 지점장은 농협회사에 대해 제대로된 담보를 받고 적정한 대출해줘야할 일을 하고 있다고 보면 그 이상의 대출을 해줬을때 그 돈을 못받을 위험성만 있으면 그 후 돈을 제대로 갚든 땅 값이 올랐든 위험성 발생하기만 해도 업무상배임죄 성립 가능성이 있을것 같은데요. LH직원이 정보를 흘려서 같이 투기하자가 아니라 지점장한테 좀 빌려달라고 친분을 이용해서 돈만 빋은걸수도 있고 전후관계를 저희는 모르니 공동투기를 말하긴 어려워도 확실히 농협회사 입장에서는 저 담보에 저렇게나 대출해줘?? 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요즘 배임죄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충분히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배임죄는 어떤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일을 맡겼는데 그 일을 맡은사람이 배신(판레는 배신설임)을 해서 맡긴사람에게 피해주면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횡령하고 비슷함. 만약 대출을 해주고 그 돈을 못받을수도 있었다 하면 성립되기 때문에 돈을 추후 다 돌려받았을지라도 저거 저렇게 대출해준거 너무 위험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성립할수도있는거죠. 위에 사진에도 보이듯. LH직원은 제1은행에서는 대출을 안해주니 그 밑에 농협을 찾아간거고 농협의 지점장은 다른사람보다 느슨한 규정으로 대출을 해줬다는게 보이는데 농협회사 입장에서는 그 지점장이 적당한 담보도 안받고 대출해줬다고 충분히 생각할수 있겠죠?? Lh직원이라 땅값 오를 확률이 훨씬 높겠지만 만약 안올랐다면 농협회사가 다 피해를 안고 가야하니깐요. 농협회사 입장에서는 충분히 업무상배임으로 지점장 고소할수 있을것 같고 LH직원이 그냥 대출심사서류만 준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교사했다면 교사범으로 아니면 공동정범까지도 될수도 있죠
[@듀얼모멘텀]
음...저 사건은 둘째치고 제가 말한 방식으로 경제범죄가 가능하다는건데요. 첫줄대로 그렇게 공정하게만 진행된다면 제 아버지 친구가 저걸로 교도소 살다 나오진 않았겠죠? 투기했다고 까지 생각안하고 님이 원리를 물으시길래 답해드렸는데 역시나 시비글이었네요. 하고싶은말있으면 직설적으로 하시죠. 열심히 대답해드렸는데 맘대로 내 의견 판단해서 댓글달고 투기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죠? 이러면 맥빠지네요. 언론의 물타기든 아니든 수사가 과감하게 진행되면 좋죠. 이러한 가능성까지 염두하고 수사하는게 문제가 있나요?
[@듀얼모멘텀]
새마을 금고 신협 농협 이런 제 2금융권은 은행이랑 개념이 좀 달라. 비유하자니 어려워서 걍 간단히 이야기할게. 2금융권에서 대출은 그 지점에서 권한이 있어. 그리고 담보를 맡기는데 담보가 1억짜리 땅이라 5000만원 대출이 가능하다고 치자고. 지점장이랑 한명이랑 입맞춰가지고 그 땅을 10억의 가치가 있는것처럼 속이고 5억의 대출을 내준다는게 가능해. 그중에 몇천만원은 지점장에게 주는셈이고. 그래서 5억을 잘 갚으면 문제가 없겠지먼 못갚으면? 사고터지는거지.
[@듀얼모멘텀]
음...저 사건은 둘째치고 제가 말한 방식으로 경제범죄가 가능하다는건데요. 첫줄대로 그렇게 공정하게만 진행된다면 제 아버지 친구가 저걸로 교도소 살다 나오진 않았겠죠? 투기했다고 까지 생각안하고 님이 원리를 물으시길래 답해드렸는데 역시나 시비글이었네요. 하고싶은말있으면 직설적으로 하시죠. 열심히 대답해드렸는데 맘대로 내 의견 판단해서 댓글달고 투기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죠? 이러면 맥빠지네요. 언론의 물타기든 아니든 수사가 과감하게 진행되면 좋죠. 이러한 가능성까지 염두하고 수사하는게 문제가 있나요?
[@듀얼모멘텀]
지워 봤자 난 이미 다 읽었어. 어려우니 간단히 이야기 하겠단 말은 뇌쪼가리 통과하고 걍 잊은거? 잘몰라서 그러는데 엔트로피가 뭐에요? 하면 열역학을 이야기 하겠냐 아니면 '레고 완성품을 박스에 넣고 흔들면 다 분리가 되지? 그렇다고 그 부품을 박스에 다시 넣고 막 흔들면 완성품이 나올까? 이게 엔트로피야' 이렇게 말할까? 모른다길래 비유해줬더니 엔트로피는 물질이 아니라고 물고 늘어지면 할말이 없어요. 꼭 지 의견 있으면서 모르는척 쳐 물어놓고 비유해서 설명해주면 단어선택하나하나 물고 늘어지는 놈들 있더라.
니가 업계종사자면 니가 먼저 이야기를 하라고 모른떽 잡아때다가 최대한 설명해주면 나 업계종사자인데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님 하고 나타나지말고 지가 요리왕 비룡인줄 아네 이거. 첫번째는 특혜대출에 이사장 관련 되있다는데 설명은 안하고 제가 했던 이야기잖아요. 뭐 어쩌라고. 설명을 해달라고요. 니가 처음에 한말은 은행이랑 관련 없는 거라매.
니가 업계 종사자라고? 그러면 왜 쳐 물어봐 니가 설명하면 되지. 두개골에 포아송비 재주고싶게하네.
[@듀얼모멘텀]
저게 문제가 되는건 투기의 공동정범이나 교사 방조가 아닌거 같은데요. 뉴스에서 말하는건 농협회사에대한 지점장의 업무상배임을 말하는거 같아요. 지점장은 농협회사에 대해 제대로된 담보를 받고 적정한 대출해줘야할 일을 하고 있다고 보면 그 이상의 대출을 해줬을때 그 돈을 못받을 위험성만 있으면 그 후 돈을 제대로 갚든 땅 값이 올랐든 위험성 발생하기만 해도 업무상배임죄 성립 가능성이 있을것 같은데요. LH직원이 정보를 흘려서 같이 투기하자가 아니라 지점장한테 좀 빌려달라고 친분을 이용해서 돈만 빋은걸수도 있고 전후관계를 저희는 모르니 공동투기를 말하긴 어려워도 확실히 농협회사 입장에서는 저 담보에 저렇게나 대출해줘?? 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요즘 배임죄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충분히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배임죄는 어떤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일을 맡겼는데 그 일을 맡은사람이 배신(판레는 배신설임)을 해서 맡긴사람에게 피해주면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횡령하고 비슷함. 만약 대출을 해주고 그 돈을 못받을수도 있었다 하면 성립되기 때문에 돈을 추후 다 돌려받았을지라도 저거 저렇게 대출해준거 너무 위험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성립할수도있는거죠. 위에 사진에도 보이듯. LH직원은 제1은행에서는 대출을 안해주니 그 밑에 농협을 찾아간거고 농협의 지점장은 다른사람보다 느슨한 규정으로 대출을 해줬다는게 보이는데 농협회사 입장에서는 그 지점장이 적당한 담보도 안받고 대출해줬다고 충분히 생각할수 있겠죠?? Lh직원이라 땅값 오를 확률이 훨씬 높겠지만 만약 안올랐다면 농협회사가 다 피해를 안고 가야하니깐요. 농협회사 입장에서는 충분히 업무상배임으로 지점장 고소할수 있을것 같고 LH직원이 그냥 대출심사서류만 준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교사했다면 교사범으로 아니면 공동정범까지도 될수도 있죠
[@레이온]
1. 담보가 산정을 해당 지역농협에서 하는 걸로 착각하나본데 감정평가법인이 내린 감정가를 기준으로 70~80% 대출 내주게 되어있다. 법이 그정도로 알량하진 않음.
2. 적정 담보를 가진 물건지, 우량한 신용등급을 가진 차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출을 안내주면 그게 '배임죄'다. 오히려 지점장이 다른 고객들도 우리 지점에서 대출 받고 가시라고 잘해드렸겠지. 그게 여신담당직원의 업무다. 농협중앙회에서도 자체적으로 조사를 했지만, 대출 과정에서 위법사항은 없었다고 한다. 본인 신용등급이 우량하고 토지담보가도 적정하게 나오는데 해당 지점에서 대출 안내준다 하면 민원감이지;;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S3GJ49E.
3. 1금융권에서 안나가고 2금융 지역농협에서 대출 나간 이유는 맹지라 그렇다. 농협은 특수성 때문에 농지대출이 타행보다 업무규정에서 더 열려있는데 당연히 해당 지역을 잘 아는 그쪽 지역 농협 지점장이 전결을 맡는다.. LH직원이 1은행에서 대출 안해주니 그 밑의 농협을 찾아간 게 아니라 지역농협에서밖에 대출이 안되는 물건지라 그런거다.
저런게 가능한이유가 대출할땐 윗사람들이 자기가 다 카버쳐줄것처럼 그냥 해줘라고 압박주고 그러는데
나중에 대출로 문제생기면 아래 직원들에게 떠넘김 근데 가끔 그때 서류만들었던 담당이었던 사람이 성깔있어서 물고 들어지면 윗선들도 같이 나눠서 책임지고 그럼 근데 보통은 직원들이 독박씀 ㄷㄷㄷㄷ
농협은 머가 됐든 자기 규정내에 적절히 했겠지
문제는 농지 구입과정에 있다
농지 매매는 실사용자에게만 매매를 허락하는데 행정기관에서 농취증을 발급받아야됨 일반적으로 인근지역 사람이 아니면 1000제곱미터 이상 안나와
상속도 아니고 매매로 인근지역 사람도 아니고 고향도 아니고 직장인이 타지에서 농사를 짓는다?? 게다가 분할지분으로?? 그럼 다른 목적이 있는거지
머 시골 면사무소 공무원이 머 바랄게 있다고 투기에 엮기는 그렇지만
이렇게 매매한 농지는 매각조건을 강제 부여할 수 있고 공매로 넘길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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