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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사재기 루머 해명하던 팬

쿠궁 4 4672 28 0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수천만 원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사업가가 사기와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업가의 아들인 유명밴드 보컬도 문제 회사의 경영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가난하다던 잔나비 

 

4 Comments
미리니규 2019.05.24 22:56  
아 ㄹㅇ?? 잔나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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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태평양 2019.05.24 23:05  
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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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온 2019.05.24 23:07  
와 시발 하긴 분당 산다했을때부터 이상하긴했다 분당이 거지동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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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2019.05.25 14:49  
분당 80평대아파트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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