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근황 (feat. 시진핑 딸)
(사진: 시진핑의 딸, 시밍쩌)
1. 시진핑 딸의 사진을 유포한 사람이 작년 12월 징역 14년 형을 선고받음. 공범은 징역 2년 6개월.
2. 법원은 “싸움을 걸고 분란을 일으킨” 혐의를 적용하였는데 이는 주로 반체제 인사들에게 적용되어 온 혐의임.
3. 최근 당국이 변호사들 소환해서 조만간 있을 항소심에서 손 떼라고 압박함ㅋㅋㅋㅋㅋ
심지어 유포자 모친은 아들이 고문을 받았고 증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음.
어메이징 차이나!!!
http://m.kmib.co.kr/view.asp?arcid=0015559749&code=61131811&sid1=int&sid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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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요?
부친이 대통령으로 재임 중인 상황에서 직계 가족이 태국으로 이주한 것은 그만큼 경호비용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비용은 모두 국민세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 아들과 딸이 가족경호를 거부했다고 하지만, 이는 대통령 재임 초기에 말한 것일 뿐 대통령 직계가족 경호는 법령으로도 정해져 있는 내용이라서 어떠한 방식으로든 경호가 붙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