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전문가]
나도 우리나라 교육에 이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적을 어디다 쓰는가? - 두 벡터의 사잇각을 구하고자 쓴다. "
이딴 시시콜콜한 소리가 아니라 예를들면 게임에서 캐릭터가 받는 빛의 량을 구해서
이 캐릭터의 색상을 정할때 빛과 캐릭터의 각을 구하려면 내적을 쓴다 라던가
우리가 위로 물체를 던졌을때 그리는 궤도를 눈으로 보고자 할 때 쓰는 공식을 배워보자 하면
프로그램으로 이제 우리가 원하는 값을 넣어서 또는 공식을 넣어서 그 과정과 값에 따른 궤적을 눈으로 확인하면 그게 재미란 말이지
[@군사전문가]
나도 우리나라 교육에 이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적을 어디다 쓰는가? - 두 벡터의 사잇각을 구하고자 쓴다. "
이딴 시시콜콜한 소리가 아니라 예를들면 게임에서 캐릭터가 받는 빛의 량을 구해서
이 캐릭터의 색상을 정할때 빛과 캐릭터의 각을 구하려면 내적을 쓴다 라던가
우리가 위로 물체를 던졌을때 그리는 궤도를 눈으로 보고자 할 때 쓰는 공식을 배워보자 하면
프로그램으로 이제 우리가 원하는 값을 넣어서 또는 공식을 넣어서 그 과정과 값에 따른 궤적을 눈으로 확인하면 그게 재미란 말이지
Best Comment
즉, 동심을 잃으면 호기심도 잃게 되고 열정도 잃을 확률이 크다
모두 동심을 잃지말자
저 아재도 빌딩의 높이가 궁금했기때문에 삼각함수라는 수단을 사용한거지
삼각함수로 뭘 할수있는지를 안가르쳐주니까 호기심이 안생기는거임
"내적을 어디다 쓰는가? - 두 벡터의 사잇각을 구하고자 쓴다. "
이딴 시시콜콜한 소리가 아니라 예를들면 게임에서 캐릭터가 받는 빛의 량을 구해서
이 캐릭터의 색상을 정할때 빛과 캐릭터의 각을 구하려면 내적을 쓴다 라던가
우리가 위로 물체를 던졌을때 그리는 궤도를 눈으로 보고자 할 때 쓰는 공식을 배워보자 하면
프로그램으로 이제 우리가 원하는 값을 넣어서 또는 공식을 넣어서 그 과정과 값에 따른 궤적을 눈으로 확인하면 그게 재미란 말이지
그래서 요약하면 위로부터 시작하는 교육과 코딩교육이 생겨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