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쥐썬더]
어떤 정부도 집값이 떨어지길 원하지 않음. 물가상승률만큼 꾸준히 오르길 원하지. 착각속에서 벗어나야함. 미국 연구결과 부동산과 주식이 모두 10프로 올랐을따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 소비 증가율이 훨씬 높다고함. 주식보다 훨씬 안정감을 주는거지. 그래서 미국은 경제위기때 집값을 올릴려고함 소비가 돌게하려고
[@김강구]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안올랐다가 2018 2019까지 늦게 반영됐다고 봐야됨 다만 그 이후는 너무 슈팅이긴한데. 매년 2%씩은 집값 올라도돼 소득이 늘어나나까 지금 정책나온거보면 집값 못올려서 안달난거임. 우유값을 잡을려면 젖소를 수입해야되는데 목초값 상한제를 하고 있는꼴. 목초장수들 다 시장 떠나서 우유값 폭등 중..
[@괴도루팡]
...? 너말마따나 그 이후는 너무 슈팅이다 = 이미 너무 많이 올랐따 아님? 그리고 소유자산의 자산가격 상승이 소비로 이어지는 경로 말고도 소비 진작 방법은 많아..
지금처럼 일부 위험자산에 쏠림현상 부각되는 상황에서 대놓고 정부가 집값이나 주식 지나친 상승 경계하고 있는데..
정부가 집값을 잡고는 싶어하는데 못 잡는거랑 너 말대로 불붙이는거랑은 완전 다른 얘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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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가지고, 그게 10억 50억 100억이 되든말든
내가 행복하고 내 하는일 내가 재밋는일에 의미를 느끼고 가족과 행복하게 살면 됨
아파트를 노동으로는 못살 가격으로 만들겠다면 니들끼리 잘 살아라
빌라가 됫든 주택이 됫든 내가 벌수있는 돈으로 마련해서 행복하게 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