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형들 우리 가족들에게 힘을 보내줍시다. 독심슐사 (221.♡.182.131) 유머 27 5107 49 0 2021.03.12 08:59 누군가의 듬직한 아버지이자 훌륭한 남편, 또 누군가의 장한 아들일텐데 너무 힘들고 막막하신가봐요이미 익게에서도 좋은 말씀 많이 들으셨겠지만 우리 모두 한번 더 힘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말씀 드려보아요. 49 이전글 : 노처녀에게 간택당한 공무원 글 반전 다음글 : 대동여지도 실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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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안식처를 제공해준
개집왕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