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역근무하면 매일 회송열차 앞에서 뒤까지 뛰면서 취객 전부다 끌어내기..+ 매일 난투극 발생
(꼭 술취하면 쪽팔리다고 시비걸고 때림..그럼 맞대응)
지하철에서 승객 다치거나 하면...이송하고..
만약 사고나게 되면...시X수습까지 (1회 경험유)
가장 웃긴게...떡먹던 아줌마..목에 걸려서..긴급 출동 구조 갔던일도 있었음.
(당시 휴가나온 군인이 근처에 있어서..들것을 같이 들어서 도와주던데...그 군인이 손이 미끄러 져서 들것을 놓침...아주머니 머리를 계단 모퉁이에 찍었는데...웃긴게..그 이후에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옴..목에 걸린 떡이 튀어 나온..ㅋㅋ)
심지어 소매치기랑 추격전까지 해서 잡아서 경찰서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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