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섹서]
저는 다르게 보는 게 집에 갈 떄마다 자위기구,칙칙이,구멍뚫린 속옷이 나오면 제가 부모라도 빡칠 듯ㅋㅋ
만약 엄마가 누르고 자식이 눌리는 그런 관계였으면 이미 칙칙이에서 남자친구랑 성관계한다고 머리 끄댕이 잡고 집으로 데리고 왔거나 머리 밀어버렸을 듯.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도 아직은 성에 폐쇄적인 편인데 어른들 입장에서 자위기구,칙칙이,야한 속옷 등이 오죽하겠음ㅋㅋ
그래서 저것만으로 부모를 비난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봄.오히려 저 나이에 속옷이 나올 떄까지 참은 게 대단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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