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원씩은 걸치고 간다”… 엄마들의 데뷔 날 ‘학부모 총회’ 불량우유 (118.♡.70.201) 유머 16 8975 45 0 2023.03.19 23:20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52558?sid=103이부진이야 얼굴이 명함이니 거적데기를 입어도 상관없는 사람이고,,,엄마가 명품으로 도배해봤자 애가 공부 못하고 껄렁하믄 비웃음만 사는거 아닌가? 45 이전글 : 김병현이 선수시절 수영장 딸린 집에 안 들어가고 잠을 청하던 곳 다음글 : 잔망 아기치타 르세라핌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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