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해보면서 뼈저리게 느낀건 넷상에선 경력단절이니 뭐니하는데 진짜 속까지 깊게 파고들면 여자들 진짜 전문직 흔히 사짜들 제외하고선 결혼 후 일 안하고 싶어함. 마인드가 그러니 당연히 직장생활함에 있어서도 태도부터가 다르니 오너는 당연히 같은 돈이면 남직원을 쓰지.
사짜들 만날 기회는 없어서 모르겠지만 내가 겪은 모든 여직원들은 99%가 그랬음.
전국에 여성 사짜 전문직들이 몇만명이나된다고 20~30대 결혼적령기 전체근로자로보면 1% 미만일텐데 그 사람들은 바빠서 경력단절이니 뭐니 씨부릴 시간도 없는데 각종 커뮤나 기사엔 경력단절 얘기만 수두룩ㅋㅋㅋ
까놓고 말해서 태반이 매년 쏟아져나오는 신입들도 수십만명씩이고 중고딩도 데려다놓고 인수인계 해주면 할 일들이잖아
뭐 일반사무직 이딴거야 인수인계도 몇일이면 충분하지. 그런 애들이 태반인데 경력단절 같은 소리하니 그저 웃기지
[@미네랄]
옳으신말씀
일단 특별한 경우 빼고는
남직원들이 일반적으로 사회 조직 생활을 잘 하고
사소한 일도 더 하고,
전문성이 없는 일의 경우 경력단절 말고 어린친구 새로 데려다가 쓰지
일 잘하고 유능해서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남녀 안가리고 데려오려고 혈안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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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하나도 손 안든거 ? ㅋㅋ
표정도 장난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