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서울 국평기준 300이상이면 충분한데 뭐하러 꺠지도 못하는 돈을 청약 통장에 묶어두죠
은행같은데서 절세효과 있다고 한달에 20씩 넣으라고 설득 당해서
청약 통장에 몇천 모았다는 이야기 들으면 정말 깝깝해 뒤질거 같음.
저 글에 연금저축도 34인거 봐서 다 소득공제 노리고 금액 선정한거 같은데...
[@용현동치맨]
제테크니 세테크니 예전이야 골라서 했지만 이제는 그런거 없음
사회 초년생이라고 세테크 의미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닥치고 그냥 다하는거임
최대한 분산시키고 기회가 왔을때 큰돈 쓸수 있게 일부는 해지우선순위도 정하고
대출가능금액이나 신용도도 수시로 체크해야함
[@우상]
언제될지 모르는게 아니라 납입인정금액순으로 뽑는겁니다.
납입인정금액이 높으면 뽑힌다는거죠.
2018년인가 노원쪽 공공분양이 1800에 된 사례도 있죠.
공공분양 1800이면 15년정도죠
다시 말하면 15년 부으면 서울인근권은 무조건 공공분양된다는거죠.
요즘 사례로 공공분양 되어서 5년 살면 2~3억은 무조건 오르죠.
[@우상]
지치네요
노원구는 일단 10년이고...
20만원 이야기 하고 있는대 10만원투자 들이밀고..
15년 투자 계획도 너무 허무맹랑하고..
15년 돈 넣고 사서 10년 거주하고 투자금 회수하는.... 이게 가성비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사세요 제발 남에게는 강요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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