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나도 자영업하는사람임. 근데 저렇게 당할정도로 바보같이 운영하지않음.
기본적으로 해외에서 물품을 받아오거나 글내용처럼 실제로 중간업체에서 협업, 동업하자는 제의가 들어온적이있었고
그럴때마다 내가 직접 알아봤음. 중간업체가 실제로 판매권이나 독점계약을 땄는지, 해외업체에 직접문의메일넣어서 확인하거나 저런걸 알아봐주는 업체가있음.
처음부터 해외라고해서 나도 이제 대박나는건가 하면서 놓치고 지나가는것들이 있는데 그러면안되는거지.
제일 기본상식아님? 내가 틀렸다고생각하나? 사기당한사람도 분명 잘못이있는거지. 제대로 알아보고 진행을해야 정상인거지. 틀림? 사기친놈이 잘못이없는건아니지만 이 케이스는 사기당한놈도 잘못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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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나라 인식이 이러니까 사기꾼들이 넘쳐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