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억지로 밀어준 거지.
여초픽인데 인터뷰하는 페미라고 밀어줘서 얻은 인기니까.
10년대 중반 쯤이었을거임. 당시 페미가 미쳐있던 시절이라서 페미들이 재재를 억지로 밀어줌.
내 기억으로는 빨간머리가 뜨기 시작한게, 에릭남 대항마로 떠올라서임.
그때 에릭남이 해외 인터뷰같은 거 하면서 인터뷰어로 인기 엄청 얻었음.
에릭남이 배려깊은 인터뷰로 특히 여초에서 인기가 있었는데, 그게 눈꼴 시려웠던 페미들이 여초픽으로 재재를 내세움.
에릭남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인기가 좋으니까 여성 인터뷰어도 세울려고 했던 거 같음.
인터뷰를 못하는 건 아닌데, 저정도는 연예가중계 나오는 분들도 곧잘하던 수준이라고 생각함.
이렇게까지 인기있을 정도로 센세이션하지는 않았음.
게다가 페미라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논란도 있고, 겸손한 것도 아니고, 머리 빨간 것 말고 비주얼이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억지로 밀어준 거지.
여초픽인데 인터뷰하는 페미라고 밀어줘서 얻은 인기니까.
10년대 중반 쯤이었을거임. 당시 페미가 미쳐있던 시절이라서 페미들이 재재를 억지로 밀어줌.
내 기억으로는 빨간머리가 뜨기 시작한게, 에릭남 대항마로 떠올라서임.
그때 에릭남이 해외 인터뷰같은 거 하면서 인터뷰어로 인기 엄청 얻었음.
에릭남이 배려깊은 인터뷰로 특히 여초에서 인기가 있었는데, 그게 눈꼴 시려웠던 페미들이 여초픽으로 재재를 내세움.
에릭남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인기가 좋으니까 여성 인터뷰어도 세울려고 했던 거 같음.
인터뷰를 못하는 건 아닌데, 저정도는 연예가중계 나오는 분들도 곧잘하던 수준이라고 생각함.
이렇게까지 인기있을 정도로 센세이션하지는 않았음.
게다가 페미라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논란도 있고, 겸손한 것도 아니고, 머리 빨간 것 말고 비주얼이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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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픽인데 인터뷰하는 페미라고 밀어줘서 얻은 인기니까.
10년대 중반 쯤이었을거임. 당시 페미가 미쳐있던 시절이라서 페미들이 재재를 억지로 밀어줌.
내 기억으로는 빨간머리가 뜨기 시작한게, 에릭남 대항마로 떠올라서임.
그때 에릭남이 해외 인터뷰같은 거 하면서 인터뷰어로 인기 엄청 얻었음.
에릭남이 배려깊은 인터뷰로 특히 여초에서 인기가 있었는데, 그게 눈꼴 시려웠던 페미들이 여초픽으로 재재를 내세움.
에릭남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인기가 좋으니까 여성 인터뷰어도 세울려고 했던 거 같음.
인터뷰를 못하는 건 아닌데, 저정도는 연예가중계 나오는 분들도 곧잘하던 수준이라고 생각함.
이렇게까지 인기있을 정도로 센세이션하지는 않았음.
게다가 페미라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논란도 있고, 겸손한 것도 아니고, 머리 빨간 것 말고 비주얼이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무지성으로 그냥 밀어줘서 올라왔는데, 본인은 본인실력으로 올라왔다고 생각하는게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