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처럼 살고 싶다는 기안84 불량우유 (218.♡.224.164) 유머 24 8491 34 0 2021.05.11 09:49 34 이전글 : 쓰레기 줍는 아들과 쓰레기 차는 아버지 다음글 : 언니와 엄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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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좀 즐기면서..
기안 안타까워
아니다 결혼한 내가더 안타까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걸 아는여자로
못만나도 좋은일 하고 올수있음
좋은분도 많음
소개팅 이런거보단 진득하게 서로를 알아가는게 참 좋은거져
난 왜 그러지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