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하는이유]
저 사람이 정말로 단순무식한 게 20년이란 시간은 시간이 오래 흘러서 잊어버리는 시간도 있지만 20년전의 학업 수준과 지금의 학업 수준이 차이가 나는 것까지 고려해야하는 거라 그 차이가 훨씬 많이 남.저 사람이 스스로가 대입 끝낸 지 6년이 지났다고 하는데 6년전 학업 수준으로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과 20년전의 학업 수준으로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을 비교해보면 단순히 봐도 2배의 시간이 더 흘렀거니와 당시의 교육 수준까지 비교하면 훨씬 큰 차이가 있음.
[@ektlsdksdhk1]
님이 정말로 단순무식하게 판단한 부분이 뭐냐면 20년이란 시간은 시간이 오래 흘러서 잊어버리는 시간도 있지만 20년전의 학업 수준과 지금의 학업 수준이 차이가 나는 것까지 고려해야하는 거라 그 차이가 훨씬 많이 남.저 사람이 스스로가 대입 끝낸 지 6년이 지났다고 하는데 6년전 학업 수준으로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과 20년전의 학업 수준으로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을 비교해보면 단순히 봐도 2배의 시간이 더 흘렀거니와 당시의 교육 수준까지 비교하면 훨씬 큰 차이가 있음.
참고로 전 의대교수, 현 의대교수, 치과의사, 재활의학과 의사, 의학기자, 서울의대 출신, 성형외과 전문의
전국수석 경험 다수. 이 사람들에게 과탐 생명과학Ⅱ 풀어보게함. 평균 9.75점 나옴. 이것도 유튭각 겸손이니 뭐니 할거면 더 이상 할 말은 없구요
[@일백]
예전에 잠깐 알았던 장영실과학고>카이스트 간 애도 조졸을 실패했댔나 실패할뻔했댔나 과학고 시스템을 잘 몰라서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걔도 경시에서 금상 몇개타고 그랬는데 급하게 준비해서 수능보니 수가 4등급나왔다했음. 단순 수학을 떠나서 그 시험 유형에 얼마나 익숙한지가 엄청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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