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뿐이냐 우리나라 사람들 자체가 비열하고 이기적인데
어릴때부터 경쟁만 부추기고 남을 찍어눌러서 위에 올라가라 이런것만 알려주는데
당연하지
자기보다 약해보이거나 없어보이는 사람 무시하는건 전 세대 공통이고만
꼰대라고 하는건 일부 나이거꾸로 먹은 어른들에게 하는소리고 본인이 꼰대니까 기분나쁜거겠지
그리고 20대는 뭐 스스로 배우고 컸나
다 어른들한테 배운거지
알바한테 진상짓하는 어른들
학폭하는 10대들
패드립하는 10대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이게 다 자기들한테 유리한 상황이고 상대방이 자기보다 약하니까 무시하는거잖아
지들 잘못은 싹 빼놓고 20대만 문제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네
정작 본인들도 비슷한 연령대여도 자기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엄청 까면서
과거와 지금의 차이는 이게 아니다 기술의 발전이다
인간은 변하지 않았는데 과거에는 ㅂㅅ짓을 해도 은밀한게 ㅂㅅ짓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ㅂㅅ짓을 하면 사실상 생중계 수준이거든
그리고 기계들이 발전해서 사람이 많이 필요 없어지기 때문에 출산이 한명정도가 되는건 이상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함
[@한번더해요]
비난할수는 있지만 업적을 부정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짊어졌었고 이뤄냈던 것들과
그들이 잘못한 일들을 동일 선상에 놓고
이뤄낸것이 더 많으니 잘했고, 잘못한 일들이 더 많으니 못했다
이런식으로 판단내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박정희도 까도 되고 박정희를 빠는 세대도 까도됩니다
박정희를 빠는 세대가 현재의 태극집회같은 쓰잘데기없는 집단을 구성하지만
그러나 박정희를 빠는 세대가 그들이 젊었을 적
우리나라의 기반을 마련하고 도로나 공공시설물 등
사회 전반적인 발전에 기여했다는 업적을 부정해서는 안된다는것이죠
20대뿐이냐 우리나라 사람들 자체가 비열하고 이기적인데
어릴때부터 경쟁만 부추기고 남을 찍어눌러서 위에 올라가라 이런것만 알려주는데
당연하지
자기보다 약해보이거나 없어보이는 사람 무시하는건 전 세대 공통이고만
꼰대라고 하는건 일부 나이거꾸로 먹은 어른들에게 하는소리고 본인이 꼰대니까 기분나쁜거겠지
그리고 20대는 뭐 스스로 배우고 컸나
다 어른들한테 배운거지
알바한테 진상짓하는 어른들
학폭하는 10대들
패드립하는 10대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이게 다 자기들한테 유리한 상황이고 상대방이 자기보다 약하니까 무시하는거잖아
지들 잘못은 싹 빼놓고 20대만 문제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네
정작 본인들도 비슷한 연령대여도 자기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엄청 까면서
정치인만 봐도 그렇게 민주화 노동자 위해 앞서 싸운것들이 등따숩고 배불러지니 싹 돌아서는것 봐라 기성세대가 대체적으로 다 그럼 자기들이 화염병던지고 최루탄에 맞서싸웠던건 어디가고 본인들이 기득권이 되니까 관례라니 순리를 따르자니 어짜고 하면서 불법적인 일들은 잘도 행해놓고서는 특히 요즘 불거지는 차별에 관한 문제도 여전히 심하게 하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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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귀천 알려준게 지들인데 무슨 개소리하는거야
현장직,생산직,고졸은 지들이 개무시하고 화이트 칼라만 살길이라고 지 자식들한테 알려줘 놓고서 내탓이 아니다?
40대 50대 또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20대와 경쟁하는 이 세상에서 사회의 경험이 풍부한 4~50대가 후생을 위해 경험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20대에게 사회진입장벽을 높이는 곳에 사용한 것도 한 몫 했다고 본다
물론 그것을 이겨내는 20대 30대가 있긴 하지만 이 사회의 경쟁을 부추긴 것도 방치한 것도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봄.
적어도 난 10대들에게 만큼은 이런 사회가 조금은 완회되기를 바랄 뿐임.
어릴때부터 경쟁만 부추기고 남을 찍어눌러서 위에 올라가라 이런것만 알려주는데
당연하지
자기보다 약해보이거나 없어보이는 사람 무시하는건 전 세대 공통이고만
꼰대라고 하는건 일부 나이거꾸로 먹은 어른들에게 하는소리고 본인이 꼰대니까 기분나쁜거겠지
그리고 20대는 뭐 스스로 배우고 컸나
다 어른들한테 배운거지
알바한테 진상짓하는 어른들
학폭하는 10대들
패드립하는 10대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이게 다 자기들한테 유리한 상황이고 상대방이 자기보다 약하니까 무시하는거잖아
지들 잘못은 싹 빼놓고 20대만 문제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네
정작 본인들도 비슷한 연령대여도 자기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엄청 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