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OSTE]
1. 정부가 31일 이태원 참사 사망자에 대해 1인당 최대 1500만원까지 장례비를 지원하고, 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재정으로 치료비를 우선 대납해 주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파 사고 예방 안전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 생활안정자금 지원금 24억원, 장례비 13억원 등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약 41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국비 70%, 시비 30% 규모로 매칭돼 지원된다.
돈은 국힘대통령 서울시장이 뿌리는데 욕은 민주당이먹네ㅋㅋㅋ
때법이 아니라 때민주당탓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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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나라가 기준이 없어
안타까운사건이지만
비교하면 군인을 더 신경써줘야되는게 맞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