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곤의 참을성 광명사람 (223.♡.54.101) 유머 9 8792 55 0 03.22 13:37 민사 소송 때 이태곤은 판사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다."판사님, 제가 운동을 7살때부터 했습니다. 안 해본 운동이 없습니다. 손을 대자고 하면 못 댔겠습니까? 남자로서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지만 직업이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기에 참았습니다. 그 사실을 이용한 비겁한 상대가 용서가 안됩니다." 55 이전글 : 여자친구 흉기로 190회 찌른 류찬하 신상 공개 다음글 : 소래포구 회 나눔 행사 댓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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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되면 남자로서 진짜 멋있다고 생각이 드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