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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어렸을 때 철없이 문란했던 여성 편력 썰 풀어볼게

자나자 14 11351 4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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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

 

어디 마음의 면죄부 받으려고 쓰는 그런건 아니고

 

그냥 답답해서 써봐

 

솔직하게 가감없이 써봤는데

 

쓰다보니 나도 좀 많이 후회스럽고 부끄럽네

 

너무 욕은 하지 말아줬음해

14 Comments
피식 2021.05.02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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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ori 2021.05.02 13:43  
노잼신고

럭키포인트 7,868 개이득

불량우유 2021.05.02 13:44  
윗공백을 좀더 넣었어야...

럭키포인트 5,519 개이득

피해막심므라비차 2021.05.02 13:45  
흑흑

럭키포인트 7,172 개이득

애용이 2021.05.02 13:51  
공백이 짧은게 아직 좀 어린가보네

럭키포인트 5,607 개이득

멍멍띠 2021.05.02 13:52  
걍 아무것도 없어야지..

럭키포인트 10,556 개이득

강인경 2021.05.02 13:56  
?

럭키포인트 10,669 개이득

유부녀다이스키 2021.05.02 13:58  

럭키포인트 20,598 개이득

마법공학 2021.05.02 13:59  
섰다...

럭키포인트 20,249 개이득

개붕쿤 2021.05.02 14:42  
나 어릴때랑 비슷하게 문란하셨네ㅋㅋ후회없이 놀았죠~

럭키포인트 15,539 개이득

개붕 2021.05.02 14:43  
어릴땐 다 그렇지 뭐

럭키포인트 23,810 개이득

첼시 2021.05.02 14:58  
생각보다 짧아서 괜찮았다. 힘내고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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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1.05.02 15:02  
키스부분은 나도 설레였다

럭키포인트 10,498 개이득

검은안사신 2021.05.02 15:36  
이왜안찰?

럭키포인트 17,0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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