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dbeu111]
근데 마케팅부장이라고 하면 직책이 부장인 겁니다.
경우에 따라 '부'급의 단위가 높은 회사의 경우 ~~~부장의 직위가 이사 등인 경우도 있습니다.
팀을 전통적 '부'급으로 구성한 회사도 있고, 부 아래에 팀이 있는 회사도 있는데
이런 경우 팀장이 부장급인 회사도 있을 거고 팀장이 차장급, 부장이 부장급인 회사도 있게 되는 거죠.
아는 척 하려면 잘 알고 해야 되는 거는 맞는데 본인도 100% 정확히 아시는 건 아닌 것 같네요.
[@기상청]
회사마다 다름...
저회사는 팀장개념이겠지.... 어린애들 젊은애들 직급 크게 있지않는 그런일있는데
그중에서 관리하는(?)사람을 사장이 손팀장~ 이렇게 부를수도있고...
회사서 비슷한 나이때에 일하는데 야야 님하기도 그러니 ...
밑에 관리할 사람 없어도 김과장 박과장 하면서 부를수도있고.. ㅋㅋ
그리고 일에 따라서 직원출근만 시켜주는 김씨아저씨, 청소해주는 이씨아주머니를
저기요~~아저씨~~아주머니~ 이렇게 부르기도 그래서
김계장님~ 이사모님~ 이계장님 ~ 이런데도 있단다~~~~~
그래서 저 글은 팀장 이렇게 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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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직책이 맞음. 대리가 어느 팀의 팀장이 된다면 직위는 대리, 직책은 팀장임. 직급은 사실 직위랑은 다른 개념이긴 하지만 대부분 직위랑 직급을 혼용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듯.
마케팅부장은 직위가 부장이고 직책은 모름
영업팀장은 직책이 팀장이고 직위는 모름
비추 나임. 아는 척 하려면 좀 잘 알고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