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법은 모르겠는데 .... 예전에는 그냥 본인도 모르게 자회사나 다른회사 소속으로 되어있고 걸리면 사진에서 나오는것처럼 별거 아니라고 그냥 똑같으니까 신경쓰지 말라면서 넘어가죠
나중에 회사 어려워지면 자회사쪽만 폐업신청하면서 퇴직금도 안주고 따지면 그거 받고싶으면 우리는 끝까지 갈 꺼니까 몇 년 동안 소송할 자신 있으면 소송 걸라그러고 아니면 당장 돈 줄테니까 다 포기하고 어느정도 받고 떨어질래 둘중에 고르라 그러는데 돈급한사람은 그냥 반 정도만 받고 나가 떨어짐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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