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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침대에 있다가 걸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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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꽐라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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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가슴떨리는 추억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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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꽐라센도 2020.08.2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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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가슴떨리는 추억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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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20.08.2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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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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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20.08.2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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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울지마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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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찌리야 2020.08.2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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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샷다 안내린지 오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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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2020.08.2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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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덮고하는 공부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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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2020.08.2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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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되게 순하고 매력적이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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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 2020.08.2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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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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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밥 2020.08.2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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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주작임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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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사나 2020.08.2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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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포는 남자 주머니에 손넣고 있는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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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끼가 2020.08.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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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사나] 그냥 찔러넣고 있는거예요? 아니면 평소와 다른 무언가를 잡고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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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나 2020.08.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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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끼가] 에이..알면서;;
잡고 있다는거보면 다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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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손빼욧 2020.08.2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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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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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떼로 2020.08.2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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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다 벗고 있는데 여자친구 어머니 들어오신적 있음 고등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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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2020.08.29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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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떼로] 더 말해줘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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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캐논 2020.08.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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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구라에 잘 낚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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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떼로 2020.08.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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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ㄴㄴㄴ 구란아닌데 별거 없엉
우리 둘 다 아래 상태가 펀쿨섹 이었는데 바로 정면 현관문이 열리면서 당황한 그 친구는 옆에 있던 담요로 급하게 아래 두르고 일어섰고, 난 앉은채로 옆에 있던 이불 끌어와서 아래만 가림
그때가 그 아주머니 처음 뵌 날이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무슨 애가 어른이 들어와도 일어나지도 않고 고개만 까딱하냐고 하셨다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걘 벌떡 일어났으니 나보다 앞에 있었는데 가끔 그 당황했던 얼굴이랑, 담요가 짧아서 차마 못덮었던 훤한 엉덩이 생각하면 꼴릴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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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로또일등 2020.08.29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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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거의 이달의소녀급인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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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로또일등 2020.08.2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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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픽션이였네 그럼 그렇치 ㅋ 부러워 죽을뻔 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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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표 2020.08.2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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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딩때 여친집에서 걸리고 우리집에서 걸리고 하.. 다시생각해도 아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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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20.08.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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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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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저씨 2020.08.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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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이불덮고 할수 있지 ...  웃긴아줌마네
지가 저런다고 애들이 안하겠어 오히려 없는데서 더하겠지  찬찬히 풀어갈생각 안하고 저지랄 하니
딸 엄마였으면 남자친구 죽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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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08.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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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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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틴 2020.08.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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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말하고싶지만 경험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개그로 넘어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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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20.08.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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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이쁘고 존나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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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0.08.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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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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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밥 2020.08.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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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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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bum 2020.08.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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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나도 이생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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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맨 2020.08.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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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재연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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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20.08.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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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나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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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0.08.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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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복도에서 ㅍㄹ 받는데 아버님 나오신 적 있음.

럭키포인트 1,4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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