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네이마르의 진한 포옹 사나 (114.♡.134.18) 유머 11 7554 37 0 2021.07.11 11:10 해설 “네이마르가 누군가에게 가는 것 같습니다 .. 이 선수입니다. 리오넬 메시.” 37 이전글 : 한국 마라톤 레전드 이봉주 근황 다음글 : 꽃보다 아름다운 여자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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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친 파울 다 받고 혼자 고군분투하고 졌는데
상대방 축하해주고 존중해주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