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유튜브가 떠서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 컨텐츠 제작하는 개인방송인도 많아졌지만 까놓고말해서 태반은 속된말로 양아치 걸레들 집합소가 인방을 대표할 수 있는 말 아닌가
대표적으로 철구도 그렇고 이혼 전까지도 난 내 아이 엄마한테 아무리 재미를 위한 방송이라지만 이년 저년 개간년이니 하고 사람들은 그걸보며 낄낄거린다는게 참 ㅋㅋㅋ이해조차안됨 그걸 듣고 가만히 있는 여자부터 장인도 정상으로 보이지도 않고 하도 신기해서 몇번봤음
난 쌉주작이거나 상당한 과장이라 본다
영상 찍고 여자가 발견하는거 까지는 ㅇㅋ 그럴수있음
근데 영상을 찾자마자 그게 누구한테 공유됏고
답장이 뭐라고 왔는지까지 파악한다고?
경찰도 메신저 일일이 까보고 파악하려면 폰 압수하고 적어도 하루는 걸리겟다
그리고 그걸 다 파악한 다음날 같이 웨딩촬영을 해?
극단적 시도를 할만큼 멘탈이 날아간 상황에서?
성인지 감수성 빼고보면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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