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소련의 기술류 甲
핵융합 토카막 장치
서구세계들이 핵융합 연구를 해도, 서구세계들의 스텔러레이터 장치로 아무리 대가리를 굴려도 100만도에서 1초도 유지 못했는데,
소련이 토카막 장치라는 자기네들 장치로 1000만도 됬다라고 했다. 약 10배~100배의 성능을 낼수있엇다고 했다.
[핵융합으로 무기를 만드느니 핵분열로 만드는게 훨신 효율이 좋기에, 미래 에너지 기술 확보 차원에서 전세계 나라가 모여서 핵융합 컴퍼런스를 했다.]
당연히 서구세계는 그말을 믿을 리가 없고, 소련놈들이 뻥카치는거라고 생각했다.
[미국은 특히나 안믿었다.]
그래서 영국에서 플라즈마 전자 온도 측정 장치로 자기들이 직접확인해보겠다고 해서 모든장비를 배에다 싣고,
소련까지 가서 토카막에다가 설치해서 확인해보니
진짜 1000만도까지 올라갔었다...
그 토카막이 현재까지 핵융합 장치 대세로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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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분열은 폐기물 처리문제, 유출 위험문제 이런게 있지만
지금도 쓸 수 밖에 없는게 화석연료로는 그 발전량을 감당할 수가 없거든
단점이 심각해도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쓰는거지
풍력발전 이런거는 친환경이지만 반대로 가성비 개창렬이라 도배하려면 우리나라 예산 다녹음 ㅇㅇ
핵융합발전은 바닷물이 연료니까 거의 무한이라고 보면되고
발전 후에 뒷처리는 헬륨이니까 무해하고 발전량은 어마어마함 유사태양임
국가단위로보면 핵융합발전소를 마구지을 수 잇으면 에너지무한인거지 뭐
많이어렵고 가능성이 적지만 소형화까지 하게되어서 자동차 비행기 선박 등등에 넣을 수 인류가 많이 달라지겠지
그게 아이언맨 코어같은거라고 보면됨 에너지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