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후임 대통령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 최강한화 (118.♡.83.155) 유머 3 9467 37 0 2019.12.14 08:18 37 이전글 : 한국인들은 마늘을 향신료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음글 : 인터넷에 떠도는 자신의 짤을 본 전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