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할때 항상 퇴사 이후 일도 생각하고 퇴사하지 않나요?
그냥 욱해서 하는 퇴사는 본인역량부족이 크지 싶은데...
가정이 있으면 확실하게 이직할 곳을 결정해서 한달 정도 텀을 주고 퇴사 후 가족들이랑 한달 여행 후 다시 일해야죠
가정이 없어도 이직할 곳정도는 생각해두고 이직이 확실할 때 그만 둬야죠
그리고 스펙은 내가 쌓아두면 알아서 상대가 평가해주는 것이지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스펙을 쌓겠습니까
글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가지고 쓴듯하네요
(퇴사 안해보신 분인듯. 전 퇴사하고 보름 쉬고 자영업으로 전환한 케이스라....자영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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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시 재취업해서 잘먹고 잘산다. 평범하게.
휘황찬란이아니라 다시 그때 그 일상으로 다시 복귀하니 별말이 없는 것.
남들이 해본 것을 너무 평가절하하지말자. 본인이 못해봤다고
퇴사 후 여행까지만 계획이 돼있던 부분이니까 거기까지만 딱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