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타]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하는게.. 간짜장은 전분물 적게 넣어서 짜장소스를 건조하게 쓰는 음식 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개념은 즉석볶음간짜장이구요.. 미리 볶아놨다고 해도 일반짜장이랑 다르게 간짜장소스로 한거면 그것도 엄연히 간짜장입니다.. 대부분의 식당에서 간짜장은 주문수가 적으니 미리 볶아놓지 않을 뿐입니다 큰곳에선 간짜장도 주문이 많으니 미리 볶아놓는거 구요.. 단지 미리 볶아놓은게 양아치면 전국모든 음식점은 양아치 입니다 대부분 잘나가는 음식의 소스는 미리 다 준비해 놓습니다
그리고 첫댓에 말했듯이 주문즉시 볶는건 절대로 약속이 아닙니다 주문양이 적어서 미리 만들어두지 않기 때문에 단지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두거나 말거나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반대로 호텔중식당은 일반짜장도 주문즉시 소스를 만듭니다.. 그러면 보통식당의 모든 일반짜장은 양아치가 만든겁니까? 선택사항이지 필수레시피가 결코 아닙니다..
아 그리고 저위에 있는 사진으로 시비걸거 뻔해서 더 말합니다 첫댓분이랑 저랑 둘다 어느 누구도 저위에 있는게 간짜장이다 뭐다 단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저 미리 만들어두는 간짜장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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