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애들이 뭘 알고 그랬을리가 없다 생각하는데
이승복, 1959년생 당시 1968년 9살임. 우리나라는 1960년대부터 반공이 국민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 과목이었음.
당시 형이 15살이었는데 반공 얘기를 해주지 않았을까? 팩트체크는 안 되지만 형제라면 가능성이 있지.
이때는 전 후, 419혁명, 516 박정희의 쿠데타, 미국으로부터 신임을 얻어야했던 시기로 빨갱이가 아님을 보여줘야했음
그래서 반공에 대한 걸 절대적으로 국민들에게 심어줘야했는데
당시 북한 빨갱이 새기들이 지하조직 어쩌고 하면서 간첩을 남파함.
동해쪽으로 들어온 간첩인데 이때 또 다른 간첩으로는 김신조가 있음.
정세가 불안한 와중에 빨갱이 새기덜이 나대는데 국민들 중에 빨갱이 분자들도 잡고 정신교육도 해야하니
이만한 사건이 없긴 함.
그걸 이용해서 반공 운운한 것은 제정신이 아닌 것이 아니라 너무나 제정신이고
그게 너무 맞는 것이고 너무 건강하고 강하고 올바른 대처임.
이게 아니면 도대체 무엇으로 반공 운운할 수 있는지 설명 해주면 고맙겠음.
아 그리고 9살이면 뭐가 좋고 나쁜 것인지는 구분할 줄 앎.
그리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진실은 모름.
이건 기자가 기사 쓰면서 반공 교육을 위해 국민 정서에 반공을 더 크게 심기 위해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고 봄.
진실을 왜 모르냐, 형, 아빠, 할머니가 살아있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면 이 기사를 쓴 기자는 현장에 가지 않았다는 말이 있고
또 당시 출동한 군경에 의해 형은 병원으로 후송되고 군에 의해 보호 받는데 취재를 할 수 있었을까?
뭐 암튼 빨갱이 개새ㄲ는 맞는데 이용한 것도 맞는데 제정신이 아닌 건 아니다.
제정신이 아니라고 쓴 니가 좀 제정신이 아닐지도
그리고 애들이 뭘 알고 그랬을리가 없다 생각하는데
이승복, 1959년생 당시 1968년 9살임. 우리나라는 1960년대부터 반공이 국민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 과목이었음.
당시 형이 15살이었는데 반공 얘기를 해주지 않았을까? 팩트체크는 안 되지만 형제라면 가능성이 있지.
이때는 전 후, 419혁명, 516 박정희의 쿠데타, 미국으로부터 신임을 얻어야했던 시기로 빨갱이가 아님을 보여줘야했음
그래서 반공에 대한 걸 절대적으로 국민들에게 심어줘야했는데
당시 북한 빨갱이 새기들이 지하조직 어쩌고 하면서 간첩을 남파함.
동해쪽으로 들어온 간첩인데 이때 또 다른 간첩으로는 김신조가 있음.
정세가 불안한 와중에 빨갱이 새기덜이 나대는데 국민들 중에 빨갱이 분자들도 잡고 정신교육도 해야하니
이만한 사건이 없긴 함.
그걸 이용해서 반공 운운한 것은 제정신이 아닌 것이 아니라 너무나 제정신이고
그게 너무 맞는 것이고 너무 건강하고 강하고 올바른 대처임.
이게 아니면 도대체 무엇으로 반공 운운할 수 있는지 설명 해주면 고맙겠음.
아 그리고 9살이면 뭐가 좋고 나쁜 것인지는 구분할 줄 앎.
그리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진실은 모름.
이건 기자가 기사 쓰면서 반공 교육을 위해 국민 정서에 반공을 더 크게 심기 위해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고 봄.
진실을 왜 모르냐, 형, 아빠, 할머니가 살아있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면 이 기사를 쓴 기자는 현장에 가지 않았다는 말이 있고
또 당시 출동한 군경에 의해 형은 병원으로 후송되고 군에 의해 보호 받는데 취재를 할 수 있었을까?
뭐 암튼 빨갱이 개새ㄲ는 맞는데 이용한 것도 맞는데 제정신이 아닌 건 아니다.
제정신이 아니라고 쓴 니가 좀 제정신이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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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따위 개나 주라고 싶어서 위키백과도 가져옴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A%B9%EB%B3%B5_(1959%EB%85%84)
이것들이 뭐 사실 확인이나 했는지 모르겠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0057237?sid=102
이승복의 친형이 살아계신다.
그리고 애들이 뭘 알고 그랬을리가 없다 생각하는데
이승복, 1959년생 당시 1968년 9살임. 우리나라는 1960년대부터 반공이 국민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 과목이었음.
당시 형이 15살이었는데 반공 얘기를 해주지 않았을까? 팩트체크는 안 되지만 형제라면 가능성이 있지.
이때는 전 후, 419혁명, 516 박정희의 쿠데타, 미국으로부터 신임을 얻어야했던 시기로 빨갱이가 아님을 보여줘야했음
그래서 반공에 대한 걸 절대적으로 국민들에게 심어줘야했는데
당시 북한 빨갱이 새기들이 지하조직 어쩌고 하면서 간첩을 남파함.
동해쪽으로 들어온 간첩인데 이때 또 다른 간첩으로는 김신조가 있음.
정세가 불안한 와중에 빨갱이 새기덜이 나대는데 국민들 중에 빨갱이 분자들도 잡고 정신교육도 해야하니
이만한 사건이 없긴 함.
그걸 이용해서 반공 운운한 것은 제정신이 아닌 것이 아니라 너무나 제정신이고
그게 너무 맞는 것이고 너무 건강하고 강하고 올바른 대처임.
이게 아니면 도대체 무엇으로 반공 운운할 수 있는지 설명 해주면 고맙겠음.
아 그리고 9살이면 뭐가 좋고 나쁜 것인지는 구분할 줄 앎.
그리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진실은 모름.
이건 기자가 기사 쓰면서 반공 교육을 위해 국민 정서에 반공을 더 크게 심기 위해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고 봄.
진실을 왜 모르냐, 형, 아빠, 할머니가 살아있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면 이 기사를 쓴 기자는 현장에 가지 않았다는 말이 있고
또 당시 출동한 군경에 의해 형은 병원으로 후송되고 군에 의해 보호 받는데 취재를 할 수 있었을까?
뭐 암튼 빨갱이 개새ㄲ는 맞는데 이용한 것도 맞는데 제정신이 아닌 건 아니다.
제정신이 아니라고 쓴 니가 좀 제정신이 아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