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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비질란테 07.01 17:30  
코끝이 찡하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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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 07.01 20:12  
버텨야만 하셨겠지 ㅎ 가장의 무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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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jj 07.01 22:26  
저걸 제대로 못했다고 해서 짜르지도 못핢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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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123 07.02 07:49  
저걸 버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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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y79 07.02 09:41  
실제로 나도 저런 분 옆에서 봤음..
30대 초반에 대기업 건설사 다닐 적에 이어지는 현장이 없어서 한달간 본사에서 대기했던 적 있는데,
그때 전기팀 대리 하나가 찍혔는지 어쨌는지 본사에서 몇개월 째 보직 대기였었음.
내가 본사 대기 첫 출근 하니 팀 과장님이 저 사람이랑 얘기하지 말라고 함.
난 한달 뒤에 현장발령나서 가고 그분은 계속 대기 였는데,
나중에 듣기로 급하게 전기직원이 필요한 돌발현장이 생겨서 그리로 갔다고 함.
결국 가장으로서 끝까지 버텨서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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