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이태원 거주자임 저 길거리 주사기 나뒹구는거? 예전부터 지랄이였음
재작년 사고터진 저 거리쪽 뿐만이 아니라 호텔 인근 길목은 물론이거니와 이태원 소방서 골목으로 올라와서 이슬람 사원~도깨비 시장길에 골목이 곳곳에 있는데 주사기 나뒹구는거 어릴 때부터 봐왔음 심지어 지금 도깨비 시장쪽 같은 경우는 재개발 들어가서 사람들 다 빠지니까 보는 사람도 없겠다 약쟁이들 천국 수준임 그쪽 주민들? 젊은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외국인들은 신경 안쓰니까
현 이태원 거주자임 저 길거리 주사기 나뒹구는거? 예전부터 지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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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사고터진 저 거리쪽 뿐만이 아니라 호텔 인근 길목은 물론이거니와 이태원 소방서 골목으로 올라와서 이슬람 사원~도깨비 시장길에 골목이 곳곳에 있는데 주사기 나뒹구는거 어릴 때부터 봐왔음 심지어 지금 도깨비 시장쪽 같은 경우는 재개발 들어가서 사람들 다 빠지니까 보는 사람도 없겠다 약쟁이들 천국 수준임 그쪽 주민들? 젊은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외국인들은 신경 안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