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40인분 노쇼... 억울한 정선군청 불량우유 (58.♡.71.30) 유머 9 9016 35 1 10.31 10:33 1. 워크숍 당시에 일정을 외주업체에 위탁했으나 외주업체 측의 관리 실수로 노쇼 사태가 빚어진 것으로 파악2. 식당주인은 '정선군청'이라고 예약이 되어 있으니 정선군청의 잘못이라고 여겨서 언론제보3. 외주업체가 예약한적 없다고 했다가 녹취 들이미니까 죄송하다고 했는데 군청이 녹취 나오니까 말바꾸기 했다고 사람들이 받아들임4. 정선군청 게시판은 탈탈 털리는 중 35 이전글 : 측면에서 본 카리나 다음글 : 어릴때 아빠가 미웠던 펨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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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피크 시간대(회식시간) 매출찍히는거 생각하면 적절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