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단 숙소 IOC가 아무말 안하는 이유 있었음ㅋ
IOC(국제 올림픽위원회)의 토마스 바흐 회장이
1박에 250만엔(한화2500만원)짜리 초호화 호텔 스위트룸에서
숙식하는것이 드러나 논란이 불거지고 있음
바흐가 묵고있는호텔 오쿠라의 임페리얼 스위트 룸으로
1박에 250만엔 이상하는 초호화 호텔이라고 함
게다가 단순히 숙박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는 모두 IOC에서 가져왔으며
전용쉐프를 외국에서까지 초빙해 데려왔다고 함
IOC 규정에 따르면 바흐측에서 지불할 수 있는 최대 상한선은
4만 4천엔(44만원)으로 나머지 금액은
모두 일본정부에서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다고 함
실제로 일본 올림픽 조직위의 3월 경비는 1조 6440억엔(한화 약 16조원)으로
이 중 간부접대비등이 포함한 대회운영비는 7310억엔(한화 약 7조원)임
이러한 호화접대의 피해는 고스란히 일본국민에게로 돌아가게 됨
이따구로 운영하니 제대로 뭐하나 굴러가겠냐 ㅋㅋ
다음글 : 무대 준비하는 카리나 비율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