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다
모르면 배우면 되는거고
모르는 사람이 아는 사람에게 그딴게 무슨 상식이냐고 말하는 것도 웃긴건데
어디까지가 상식이고 어디부터 상식이지? 누가 정하냐 나만의 기준?
결국 상대적인거지
그리고 상식을 논할때 대개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있는 사람을 자주 보게된다 개집에서도
아니 도대체 그걸 왜 몰라? 고등학교 안나왔어?
학교 안나온 사람도 많고 어릴적 부모님 여의고 배움의 기회조차도 없이 먹고사느라 바빴던 사람들도 많은데
각박한 세상이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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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다"는 놈들끼리 모이게 되어있음 ㅋㅋㅋ 본인들 스스로를 도태시키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