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앞에서 불쌍한 척하니까 넘어가던데" 낄낄대며 웃던 10대들의 최후
전원 징역 실형 엔딩.
근데 마냥 속 시원하다기엔 판사 본인 기분에 따라
형량이 정해지는 게 맞나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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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징역 실형 엔딩.
근데 마냥 속 시원하다기엔 판사 본인 기분에 따라
형량이 정해지는 게 맞나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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