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육]
가족들보다 키가 큰거 아님? 보통 키가 크면서 안구의 길이가 길어져서 망막에 맺히는 상이 정상 위치에 못있어 근시를 유발함
반대로 안구 길이가 짧으면 상이 망막 앞에 맺혀 원시가 생기는거고. 드물게 원시의 경우는 키가 크면서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음
안구 매커니즘을 안다면 전자파를 쐰다고 시력이 나빠질수가 없다는것을 알게됨. 다만 피로누적때문에 일시적으로 눈근육이 위축돼 눈이 뻐근한 경우가 생기기는 하지만 멀리있는 물체를 보는 안구컨트롤을 좀 해주면 금방 괜찮아짐
다만 윗댓처럼 엎드려자거나 외상등으로 인해 안구가 변형이 되는경우는 시력저하가 필수적으로 따라오게 됨
한쪽눈이 나쁜경우는 이런경우가 많음
애기가 코너 잘치네 ㅋㅋ
오토미션으로 게임중인거 같은데 코너를 저렇게 치는거라면 드리프트보다는 슬립으로 코너 치고 나가는듯
코너 타이밍에 엑셀에서 발을 빼서 자연감속 시키면서 회전하면 자연스레 뒷바퀴가 털리고 다시 엑셀 밟아서 가속 시작하고
대충 이렇게 하는거 같음
나도 예전에 오락실에서 레이싱게임 하면 쓰던 방법이었는데 ㅋㅋ
막짤 자세히 보면 왼쪽이 안보여서 100%확신은 못하지만 오토모드로 하면서 발을 엑셀에서 빼고 핸들링하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