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서 40대 남성 때린 강도들, 잡고 보니 고등학생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12 7140 31 0 2021.07.29 02:25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10459 + 0 열흘 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원 인근에서40대 남성이 2인조 강도에게 폭행을 당하고 두 시간 동안 쓰러져 있던 사이휴대전화와 자동차 키 등을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 남성은 깨어나자마자 맨발로 인근 주유소에서 도움을 요청함 범인들은 범행 사흘 뒤 변호사를 선임해 경찰에 자진 출석해서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진술함 알고 보니 2인조 강도는 현재 만 16세의 고등학생이었음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법원에서 주거지가 일정하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염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함 31 이전글 : 올림픽 대표팀에서 경기력 가장 좋은 선수 다음글 : 벌써 6년이 된 전설의 20만원짜리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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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 하나 도움 안되는 쓰레기들 정기적으로 빠따치고 노동시키자. 갈아 죽이자. 동네에서 모범인 시민들 대상으로 참가자 받거나 추천으로 선별해서 빠따칠사람들 정해서 조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