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유]
정말 하고싶어서 그러는 놈이면 전역시 쌍욕먹고 쳐맞을거 맞긴한데,
정말 군번이 꼬여도 너무 꼬여서 재수없음 + KCTC의 경우, 그거 유경험자가 그 사람밖에 없을 경우엔...
그사람 바로 밑에 사람이 KCTC 경험 없을경우에, 간부가 몰래 부탁하는 경우 있음.
그럴경우에 뭐 쌩까고 '나는 전역후 나할거 할란다~'라는 마인드의 경우 개말년모드 일찌감치 나오지만,
부대에 애착(..!!?)이 조금 남아있거나 허세가득한 사람의 경우 자기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전역 얼마 안남았는데도 FM대로 하거나 개꼬장 부리는 경우있음.
물론 D.P 의 경우엔 그 병장이 미친거고... 헌병이라서 KCTC 뛰는거도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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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보다 고참한명 더있길래
병장 3,4호봉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