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00km 운전' 밥도 차 안에서‥백신 수송 장병들 불량우유 (182.♡.129.213) 유머 12 6918 35 1 2021.09.19 00:15 트럭의 실시간 위치, 백신 용기의 온도까지 실시간으로 본부 상황실에 전송됩니다. 새벽잠을 설친 지 벌써 7개월째.아내가 도시락에 붙여준 메모가 힘이 됩니다. 육군 특전사 흑표 부대의 특전사 요원들이라고 함백신 수송작업을 군인들이 하고 있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공무원들이 하는 줄 알았음 군장병들 감사합니다 ㅠㅠ 35 이전글 : 시사회 때는 분위기 안 좋았다는 천만 영화 다음글 : 보배에서 난리난 경주 그 펜션 사장의 인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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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나 만날 수 있으면 버거킹 세트라도 챙겨주고싶다.
휴가도 밀리고 짤리고 백신호송은 호송대로 하고
당직은 당직대로 하고 생활패턴 아주 아작 났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