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인터넷 보면 상대방이 공적으로 잘못을 저질렀으면 무슨 소리를 해도 상대방이 잘못이고 나는 그걸 비판하는 선량한 사람이니까 아주 정의의 편이라는것처럼 엄청 선 잘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됨
자숙하고 나온 아이린 응원하는게 뭐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무슨 동물만도 못하고 머저리 소리까지 가야되나?ㅋㅋ
진짜 너무하네
[@쌉싸리와용]
'나한테 그러는 건지 그 방에 있던 모두에게 그러는 건지 모를 정도로 흥분 상태였다. 어쨌든 오늘의 대상은 나였다. 다른 사람들도 이 꼴을 다 당했다는 거지? 당한다는 거지? / 사과를 받고 싶었다. 근데 그냥 사라졌다.'
난 요거 말한 거임 갑질한 거 회사에서 계속 눈감아주고 스태프만 계속 욕먹고 끝내왓는데
녹취햇다고 하니까 사과한 점이 회사도 뻔하다는 관점에서 썻던 거
혹 내가 잘못 짚은 점 잇으면 좀 더 알려주셈
ㅋㅋㅋ아이린 심리는 꿰뚫고있지. 스케쥴도 많고 피곤한데 스텝들이 그거하나 못맞춰주고 심기거슬려서 조금 뭐라한거가지고 천하의 썅년이미지로 억울하게 누명 쓴 피해자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지금와서 관둘수도 없고 자필 반성문 길게 써서 sns에 찍어올리면 진심으로 반성한다는 이미지로 반전여론을 잡을 수 있고 다시 이짓거래 해먹을 수 있으니 잠깐 ㅈ같은거 참고 반성하는 척 하자.
어차피 내가 무대에서 똥을싸도 빨아재낄 놈들은 끝까지 빨아주니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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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족속 아니 동물만도 못한 ㅅㄲ들...
지들이 안당하면 잘못된건지 구분도 못하는 머저리들
그런애가 인기로 먹고사는 직종에서 성공??
다른 직업을 가지려고 노력해서 바꾸면 모르겠지만
연예계라면 절대 응원하면안되는거다
내가 경멸 무시를 당해봐서 더 그런감정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피해자들에게 평생 사죄해도 모자르는 인간이 인기먹고살고 그인기로 때돈 버는 직종하는건 절대반대다
그리고 자숙?? 그냥 소리소문없이 몇달 기사안뜨다가 나오면 다 자숙이냐 그게 몇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