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기억에도 없는 3살때 엄마가 잠깐 문열어놓은 사이에 집밖에 나가서 사라져서 아빠 회사 일하다 말고 집에 오시고 엄마 울고불고 경찰이랑 119 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5시간만에 찾았는데 내가 집에서 20m 정도 떨어진 곳 엄청 좁은 틈에서 개미들이 집짓는거 구경하고있었다고 함 ㅋㅋㅋ 빌라 옥상에 담배피러 나온 주민이 틈 사이에 나 발견하고 신고함 ㅋㅋㅋ 그때 이후로 아빠가 집안에 어항 빼고 거기다 개미집 만들어주심 ㅋㅋ
난 내 기억에도 없는 3살때 엄마가 잠깐 문열어놓은 사이에 집밖에 나가서 사라져서 아빠 회사 일하다 말고 집에 오시고 엄마 울고불고 경찰이랑 119 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5시간만에 찾았는데 내가 집에서 20m 정도 떨어진 곳 엄청 좁은 틈에서 개미들이 집짓는거 구경하고있었다고 함 ㅋㅋㅋ 빌라 옥상에 담배피러 나온 주민이 틈 사이에 나 발견하고 신고함 ㅋㅋㅋ 그때 이후로 아빠가 집안에 어항 빼고 거기다 개미집 만들어주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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