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뒤 한강 작가의 첫 글 불량우유 (58.♡.71.30) 유머 18 6525 30 1 10.16 13:29 뭔가 심장을 잔잔하게 울리네...이게 진짜 감성이란 것인가...라노벨 그만 읽어야겠다... 30 이전글 : 카사스의 홍명보 샤라웃 다음글 :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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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고 짧은 글에도 마지막 문장에 여운이 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