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하게]
개개인이 인생을 걸고 하는 활동인데 한참 잘나갈떄 미국가서 아무 성과없었자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너무 밀고나가서 애들 고생만 한거니까 그 수장이 비난받을수도있지
갔다와서 그 시간을 보상받으면 좋은데 그 뒤로 추락하고 라이벌인 소녀시대는 넘사벽 걸그룹으로 성장하고
트와이스 실패하면 다음은 잇지, 스트레이 키즈, 니쥬 그 다음에는 새로 나오는 걸그룹이다
JYP는 한일에서 거의 모든 것을 이뤘기에 미국 진출이 최종 퀘스트이고 그렇기에 회사에 있는 한 계속 시도 할 것 같음
싸이 BTS의 성공을 보고, 최근 한류 문화에 우호적인 것, 최근 온택트 기술의 발달로 기회비용도 적기 때문에 아무도 멈출 수 없음
[@냥냥하게]
개개인이 인생을 걸고 하는 활동인데 한참 잘나갈떄 미국가서 아무 성과없었자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너무 밀고나가서 애들 고생만 한거니까 그 수장이 비난받을수도있지
갔다와서 그 시간을 보상받으면 좋은데 그 뒤로 추락하고 라이벌인 소녀시대는 넘사벽 걸그룹으로 성장하고
[@냥냥하게]
님이 제3자 입장이니까 결과론적이라고 그냥 넘길수 있는 얘기죠
그거 그냥 넘길만한 작은거 아닙니다
한국에서 정상인게 어떻게 해볼만한 도전이라는거임 그 생각부터가 섣부르다는거죠
회사를 키운건 그사람이 능력이 있으니까 키운거고 그건 부정 절대 안함
근데 회사 크게 키운거랑 원걸 미국진출 실패랑 다른 얘깁니다
[@냥냥하게]
그 꿈을 꾸는거도 자유고 실천하는거도 자유인데
야망이 있어서 실천하더라도 밑에 댓글처럼 그 책임이나 피해를 전부 본인이 가져가는게 아니니까요 그를 따르고 간 사람들도 같이 피해를 봤으니 문제가 된거죠 박진영 혼자 미국가서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돌아왔다고 욕할사람이 있나요? 그 도전에 박수쳐주지
한 집단에서 수장이 어떤 판단을 하고 추진을 했을때 실패를 했으면 비난이 따르기 마련이고요 실패에 대한 책임도 있고요
님 스스로도 몽상가라고 인정하네요 몽상가 정확한 뜻 아시죠?
[@바른말]
내가 말하는건 뭐 하기위해 실패했을경우는 비난받을수도있고.
하지만. 노력자체를 비하하는 사람이 싫은거임
설마 불가능인 꿈을 꾼다고 해고. 꿈꾸고 노력하는자체가 멋있는거라고 생각함.
jyp나 원더걸스를 아닌 제 3자가 깍아내리는건 좀 아닌것같음.
님이 말한데로 제 3자는 피해입은게 없는데
그래도 선미랑 jyp랑 잘지내는거 보면 후회는 하지만 원망은 하지않는듯
[@타타]
이게 맞지 본인이 미국진출했다가 실패한다면 도전이라고 보겠지만 그게 아니라 원더걸스같이 밑에 있는 애들을 데리고 시도하니까 문제지 피해를 본인만이 감수하는게 아닌 걸그룹 멤버들도 고스란히 입으니까. 그렇다고 미국진출 원걸처럼 실패한다고 한국에서 벌 수 있을 수입 계산때려서 보상해줄것도 아니고
[@몽키D카리나]
jyp본인은 작곡가로 들어가서 . 유명한사람한테 곡써주고 하기도 함.
결과론적으로 그렇긴한데
sm또한 일본 진출을 해서 성공해서 다행이지만.
일본 시장을 진출해본거고.
미국시장이 크다고 해서 도전을 해본거임
jyp가진돈 모두를 날릴정도로 . jyp또한 큰피해였음.
모험이였지.
원더걸스입장에서는 좀 아쉬운 결정이기도 한데. 뭐 어쩌겠음.
될만한 애들을 도전하면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원더걸스도 그렇고 트와이스도 그렇고
미국에서 하나도 안먹힐거 비전문가가 봐도 아는데 도전하니까 억지부린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막말로 두 그룹 다 미국 애들이 좋아할만한 와꾸, 몸매도 아니고 일단 제일 중요한게 실력 자체가 별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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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너무 밀고나가서 애들 고생만 한거니까 그 수장이 비난받을수도있지
갔다와서 그 시간을 보상받으면 좋은데 그 뒤로 추락하고 라이벌인 소녀시대는 넘사벽 걸그룹으로 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