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정답이 없듯 사랑에도 공식이나 정답은 없고, 자기들이 선택했고 자기들이 좋다는데 왜 비웃고 욕을 할까? 뭐 남한테 피해준 것도 없고. 세세한 부분은 자기들이 알아서 했겠지, 딸을 치든 섹파를 몰래 만들든. 물론 여자쪽이 이기적이고 가혹한 건 맞아. 남자가 미련해보이는 것도 동의해.
근데 남이사 그들의 선택을 비난하고 조롱할 하등의 이유는 없지 않나?? 떡한번 쳐보겠다고가 아니라 모르는 부분이 훨씬 많을 텐데, 이보다 훨씬 더 ㅂㅅ같고 좆같은 상황에 처한 현실들이 얼마나 많은데..
노인정 할아버지가 이세돌 바둑둘 때 훈수두는 것 같네.
나라면 이랬을텐데, 나라면 저랬을텐데 하면서 결과론적인 발언들을 너무 쉽게 해대고 있어.
인생에 정답이 없듯 사랑에도 공식이나 정답은 없고, 자기들이 선택했고 자기들이 좋다는데 왜 비웃고 욕을 할까? 뭐 남한테 피해준 것도 없고. 세세한 부분은 자기들이 알아서 했겠지, 딸을 치든 섹파를 몰래 만들든. 물론 여자쪽이 이기적이고 가혹한 건 맞아. 남자가 미련해보이는 것도 동의해.
근데 남이사 그들의 선택을 비난하고 조롱할 하등의 이유는 없지 않나?? 떡한번 쳐보겠다고가 아니라 모르는 부분이 훨씬 많을 텐데, 이보다 훨씬 더 ㅂㅅ같고 좆같은 상황에 처한 현실들이 얼마나 많은데..
노인정 할아버지가 이세돌 바둑둘 때 훈수두는 것 같네.
나라면 이랬을텐데, 나라면 저랬을텐데 하면서 결과론적인 발언들을 너무 쉽게 해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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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면 여자 ㅈㄴ 이기적이고 남자 ㅈㄴ ㅂㅅ같단생각 드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다.
그 성욕을 어디서 풀었을까...
근데 남이사 그들의 선택을 비난하고 조롱할 하등의 이유는 없지 않나?? 떡한번 쳐보겠다고가 아니라 모르는 부분이 훨씬 많을 텐데, 이보다 훨씬 더 ㅂㅅ같고 좆같은 상황에 처한 현실들이 얼마나 많은데..
노인정 할아버지가 이세돌 바둑둘 때 훈수두는 것 같네.
나라면 이랬을텐데, 나라면 저랬을텐데 하면서 결과론적인 발언들을 너무 쉽게 해대고 있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질 못하는 불편한 시대가 되는 거 같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