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과 산양산삼의 차이는
산삼: 자연적으로 새나 동물에 의해 씨가 퍼지고 자람. 비료 없고 자연에서 자라기때문에 1년에 자라는 크기가 크지않음.
산양산삼: 인간이 인위적으로 산에 씨를 뿌리고 챙겨가면서 시간이 되면 뽑음. 자연적으로 자라는 것보다 속도가 월등히 빠름.
장뇌삼: 인간이 밭에다가 씨를 뿌려서 인위적으로 엄청난 케어와 속도로 키움. 현재는 장뇌삼이라는 용어를 잘 안씀.
산삼은 대체제가 생겨서 그만큼 수요가 줄기도했고,
이제 몇십년 몇백년된 자연 산삼은 찾기가 힘들어짐.
물론 지금 찾아도 값어치는 엄청 나지만, 과학의 발달로 산양산삼도 충분히 비슷한 효능을 보인다고 검증되어서 수요가 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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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비슷하다던데 근데 몇백년 묵으면 성분에 무슨 변화가 있는지 궁금하구만
그냥 먹고싶은거 사서먹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