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지만 가는 길이 다른 두사람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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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근데 이런 게시물이 박나래를 더 그쪽 성향으로 만들지도 모름.. 객관적으로 봤을때 박나래가 희극인으로써의 1차원적인 끼가 더 다분한데 장도연이 훨씬 외모적으로 호감가는 사람이다보니 능력대비 평가나 호감도가 기울어질수 밖에 없음 (물론 장도연도 센스가 오지지만 박나래보다 정적인 에너지인것은 분명함.) 박나래가 그걸 인정하고 내려놓으면 더 큰그릇을 가진 사람이 되고 더 좋은 모습 보일수 있지만.. 열등감이 원동력이 되서 더 자극적인 방향으로 달려가다보면 탈선 할 수도 있는게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러다보면 자꾸 자기 편에 의지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약간 그쪽 (페미) 성향이 되서 편을 더 만드려고 하는건 아닐까 생각 됌.. 아무래도 그쪽 성향 가진 사람들이 외모적으로나 이런 딱 보여지는 불평등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다 보니..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편 갈라치는 게시물들이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 등등 공인들에게 큰 독이 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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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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