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지]
그만큼 언론이 중국혐오를 이용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음. 3년 넘게 보고 있는데 그 사이에 중국혐오가 극심해진 듯. 이게 처음에는 어떤 실질적 사건을 기반으로 비난을 했는데, 지금은 그냥 중국 자체만 들어가도 까는 수준이라 그게 좀 안타까움. 사안을 정확히 들여다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그냥 찌라시같은 기사에도 무조건 분노를 표출하니까 이게 판단인건지 습관인건지 구분이 안됨. 헨리는 캐나다국적이긴 하지만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중국인 맞음. 그런데 중국인이 한국에서 활동하면 안된다는 법적규정이 없고, 도덕적 윤리적 문제 또한 없음. 다만 위에 많은 댓글에 나왔듯이 사회적 시선이 문제인데 사실 여기가 사회의 전반적인 시선을 대변한다고 보기 어려운 사례들을 이미 많이 봐왔음. 비추의 숫자는 여기서만 해당되는 경우가 많지. 어쨌든 요새 젠더갈등, 중국혐오 부분은 볼수록 안타까움. 그 자체가 사회적 문제는 맞으니까.
짜증나잖아. 솔까 중국 싫어하는데 중국인 똥꼬빠는거 보이면 짜증나잖아..
지금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싫은데 말이지.. 저러고 다니는거면 딱 티나잖아
'난 중국이 좋아' '난 유명한데 중국 괜찮아' '내 팬들도 중국 사랑해줘' 라는 마음을 갖도록 홍보해주는거잖아
중국이 쓰레기나라임에 확실한데 한국에서 활동하는애가, 중국 싫어하는 한국인을 아는애가 저러는거면
당연 욕먹을만하지 뭔 븅딱처럼 "저게 왜 욕먹어야돼?" 이즤랄하고있어 쿨몽둥이로 쳐맞을새끼가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