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중국집하셨어서 서빙도우러갔었는데 점심때만 300만원을 팔았음 배달없이..아재들, 남자직장인들 2~4명씩 들어와서 무조건 짜장 짬뽕 볶음밥 3개중 하나고 요리도 세트로나오는 탕수육, 손님이 많으니 치우지도않은 자리에 앉아서 별말없이 주문먼저하고 안치워줘도 폰보면서 아무말없음ㅋㅋㅋ 나오자마자 다먹는데 남들 먹는다고 기다리는것도아니고 먹은 사람 순으로 나가서 믹스커피에 담배피면서 얘기하다가 바로 나감.. 진짜 먹는거보다 밖에서 커담때리는게 더 오래걸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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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자마자 그들 중 한 명이 메뉴판도 보1지 않고 주문한다.
'이모! 제육 4개요!'
그러자 한 명이
'나는 김치볶....'
하지만 처참히 묵살되고 주문은 그대로 제육 4개
제육 4개 나오는데 5~10분......다 먹고 일어나는데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