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백신에 대해 말이 많은 부분에대해서 정확한 해명도 그리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도 정보에대해
잘모르고 정책이니 백신인센티브니 적용시키면서 맞으라고
반강요하듯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차별대우하면서
신뢰도는 바닥을 만들어놓고 저확률을 믿고 맞으라고???
머 막말로 해외에서 who인증 받은 백신접종자들 격리면제 시켜주면서 백신인센티브는 미적용이였다가 최근 적용시키고 왜 여태 적용안해줫나? 그리고 국내 백신접종자들도
솔까 맞고 이상있는거 다 보상해주는것도 아니고 이상있으면 백신때문이라는걸 의학지식도 없는 일반인인 우리가 인과관계증명해야되고ㅋㅋ 안맞으면 먼가 잘못된일한사람 취급하게 분위기 조성하면서 ㅋㅋ 백신을 믿으라고?
믿는건 본인의지를 통해서 믿어야 진짜 믿는거지
자유민주주의가 여론이나 분위기보고 믿게하는게
자유민주주의인가?
[@검정파우더]
근데 논리가 안맞는 게 비행기, 피임약 등등에는 왜 내가 또는 내 가족이 그 "1"이 될 수 있다는 걸 두려워하지 않냐 이거죠.심지어 비행기, 피임약 등이 몇백배는 확률이 높은데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내가 그 "1"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훨씬 커야하는데 오히려 확률이 높은 건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확률이 낮은 건 두려워한다는 게 논리적으로는 이상하죠.
사실 이건 우리가 방송 매체에 의해서 부풀려진 공포심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기는 한 게, 이미 예전부터 대왕 카스테라나 광우병, 황토팩 등과 같이 별 것 아닌데도 방송에서 떠들면 여론 몰이돼서 필요 이상의 공포심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뭐 물론 님 말대로 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심하게 오는 사람들이 안맞는 게 낫다는 것이나 조장된 공포 때문에 백신을 안맞는 사람들은 당연히 이해가 가고 그 개인의 선택도 존중해줘야 하지만 확률이 높은 것 보다 낮은 것을 두려워 하는 현 상황은 실제 위험성보다 훨씬 과장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쌉소리 아님?
인과관계 인정을 안해주니 그게 확률안에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도 모르겠지만
혈전증 포함해서 가른 부작용 일어나는 확률이 100만분의 1은 커녕 훨씬 넘어가는데?
10시간이상 타면 혈전생길 확률 만분의 1이란건 누가 정한거임 개떡같은 확률이네
9시간 59분타면 확률이 몇인지 참 궁금하네. 실제로 장거리 비행해서 혈전이 얼마나 생기는지도 궁금라도.
일반인이야 모르겠는데 전세계 축구선수들 사업가들 연예인등 그렇게 장거리 비행다녀도 혈전문제 기사 한번 안뜨는데 믿을만한 소리인기
부작용을 인과관계 인정을 안해주니깐 확률이 저따위지..
백신 부작용이 정작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심전도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오는데 .... 부작용이 아픔..
개인면역체계가 코로나백신을 감당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 .
소염제 링겔 딸랑 주면서 인과관계 없습니다. 하면서 입닫고 처방해주면서 무슨 쌉소리인지....
부작용 신고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어디서 저렇게 쉽게 확률로 말하냐..
빡쳐도 부작용 온 사람들이 빡치는거지
비행기 타지도 않을거고 피임약 먹지도 않을테니 ~
백신 안맞으면 아예 괜찮겠네 ~~ㅋㅋㅋㅋ말도 안되는 소리하냐..
막말로 대기업 생산부가봐도 강제접종으로 어쩔수 없이 맞아야하는 상황생기니...
400~500명중에 1명~2 명은 죽어도 회사안에서 백신관계 없다고 쉬쉬할테고...
왜냐 지네들이 무조건 맞아야 일할수 있게 만들었으니깐.. 20~30명은 호흡,심장부작용 겪어서 병원 찾을껄??
그런데 심전도랑 혈액검사 다 정상으로 나올건데 .
정작 의사들도 답도 모르고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하면서 입 꼭 닫고만 있잖아.
그냥 개인이 몸이상생겨도 참고 일하고있는거지..
의사 ㅅㄲ가 코로나도 똑같이 공부 안하는 상태서 다 사람들 겪는건데
나라에서 내려주는 코로나 공문으로 사람들 맞추면서 니네들도 처음에 억지로 강요로 맞아놓고.
논문쓴것도 없고 공부도 정확히 하는것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확신차서 확률 써서 말하는건 .. 이해불가네..
우리가 지금 맞는 사람들이 확률이고 통계임 그런데 부작용은 인과관계 인정안해주는데 ...
니네의사들이 부작용 환자들 애써 부정하고 인정안하고 있는데
코로나 맞으세요 죽거나 중증위험이요~하고 맞추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단한번]
이런 건 심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길가다가 돌맞아서 죽을 확률이 아무리 낮아도 내가 맞아죽으면 100퍼센트라고 생각되니까 길을 걸어서도 안되고 건물이 무너져서 죽을 확률이 아무리 낮아도 내가 깔려 죽으면 100퍼센트라고 생각되니까 건물 안에 있어도 안되고 차량 사고도 내가 사고나면 100퍼센트라고 생각되니 사실 님은 어디에도 있을 수 없죠...ㅠㅠ다만 이미 공포심을 느끼는 사람에게 아무리 다른 사건, 사고의 확률 관계를 얘기해봤자 솔직히 귀에 안들어오니 백신을 안맞는 게 맞으실 듯.다만 너무 과도하게 공포심을 느끼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숫자로만 보면 ㅈㄸ미미하지 근데 그 미미한 숫자가 재수없게 내가 되는 경우에 난 뒤지는거고 정부에선 인정 안한다는걸 눈으로 봤는데 그걸 보고 불안해서 못맞겠다는데 그걸 욕하는게 더 ㅂㅅ같음.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겠다는거도 아니고 다른 방역수칙 다 지키면 되는거지. 불안해서 못맞겠다는 사람보다 초창기에 개짓거리 하고 돌아다녀서 퍼뜨린 것들이나 건보료 평생 열배 이상 내게 만들면 좋겠다
[@재벌될꺼야]
그러니까 저 사람들이 답답해하는 건 그 미미한 숫자가 재수없게 내가 되는 경우에 난 뒤지는건데 더 확률이 높은 비행기,피임약은 왜 그 재수없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있냐 이런 거 같습니다.예를 들자면 벌레가 파먹어서 곧 쓰러질 거 같은 통나무 집에서는 잘 지내면서 콘크리트로 지어진 집에 와서는 요즘 콘크리트로 지어진 집이 위험하다던데?난 거기서 못살겠다라고 사람들이 하는 격일 테니까요.
저 게시물 내용만 놓고 보면 혈전증을 무서워 하는 사람들에게 님들 이미 그보다 훨씬 위험한 거 하면서도 살고 있음.그러니 백신 부작용으로 혈전증을 무서워 할 필요는 없음.이지 백신을 강요하는 내용은 아니라서 마스크 잘 쓰고 방역 수칙 다 지키면 백신 안맞아도 개인 선택이니 존중해줘야죠.
다들 정부가 맞으라고 장려하고 있으니 정부가 책임지고 보상도 하고 부작용에 대한 설명책임이나 입증책임 이런걸 요구하는 것도 납득은 되고 일정 책임은 있다는데 동의함.
근데 한 번쯤 그런 생각해본 적은 없나? 뉴스고 tv고 넷상에서고 단 한 번도 제약사들에게 그 책임을 묻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대체 왜? 다른 수많은 백신들은 시판되기 위한 임상책임이 제약사에 있었는데 왜 유독 코로나 백신만 각국 정부에 그 부채를 지게 한건지?
지금 코로나 백신 개발한 제약사들은 전 세계에서 돈을 쓸어담고 있는 동시에 제약사들은 각국 정부로부터 코로나 백신 데이터를 받아만 내고 있고 그에 대한 피드백이 없다.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는 제약사가 훨씬 더 방대하고 정확하게 갖고 있는데 제약사의 이름으로 왜 발표하지 않는걸까? 아니면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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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그 말이 맞음)
처벌은 솜방망이에 방역도 주댕이로만씨부리고 세금은 어따쓰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