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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찡뽕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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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작성자는 잘알고있나봄;;
퍼온 개집인말구..저 원글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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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데미안릴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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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은 웃기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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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탈모완치기도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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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인건 알겠는데 가슴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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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바른말 2021.09.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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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은 여초가 아니라 걍 넷상에서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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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2021.09.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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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반찬 그냥먹었는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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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2021.09.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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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렇게 자세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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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뽕빵 2021.09.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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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작성자는 잘알고있나봄;;
퍼온 개집인말구..저 원글작성자

럭키포인트 19,40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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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릴라드 2021.09.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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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은 웃기네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8,9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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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2021.09.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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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ㄷㄷ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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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봇 2021.09.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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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빼고 대부분 팩트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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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완치기도7년차 2021.09.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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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인건 알겠는데 가슴아프네

럭키포인트 25,7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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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2021.09.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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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완치기도7년차] 이게 맞는것도 있는거 같다. 세대가 바뀌면서 다르고 틀린부분인거 같다. 부모님세대들이 자주 하신 말이고. 저런걸 이제 잘바꿔 살고 싶은데 자식이랑 마누라가 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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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단정상수 2021.09.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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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덕봣으면 이러겟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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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란슨 2021.09.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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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단정상수] 조상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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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2021.09.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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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좀 덜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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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2021.09.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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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공감이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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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 2021.09.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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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티 안 내려고 노력하는데
존나 때리네.... 씨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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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밴 2021.09.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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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15번은 맞는말인데?

이런글보면 진짜 결혼은 해도 자식은 목에 칼들어와도 안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확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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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2021.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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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ㄹㅇ 내가 자라온 환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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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 2021.09.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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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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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쟁이 2021.09.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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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한개 해당되는데, 애미라고 하니까 기분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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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옴므 2021.09.2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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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도 없네
나 금수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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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21.09.2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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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옴므] 부럽다 부유한것은 별개로 저런걸 안겪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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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빵 2021.09.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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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크롤비추 ㅈㅅ
너무 자세히 알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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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1.09.29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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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맞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는것 같은데

저거 비슷하게 살아온 사람이 이 악물고 자기 부모 까고있는 걸로 보이네

뭐 여초 쿵쾅이들 떠올려보면 그쪽 수준에 딱 맞는 표현 쓴거 같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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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qn 2021.09.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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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ㅇㅇ 근데 여기 댓글 여론이 공감 비스무리한걸 하고 있다는게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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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마 2021.09.2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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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14 우리집이네 ㅋ

럭키포인트 28,8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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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또 2021.09.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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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아버지 누구보다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딱 하나 흠이신게 저기 15번,, 평생 근면 성실하게 살아오신거에 비해 금전적인 성취가 쪼~금 부족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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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2호 2021.09.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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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은 작성자 개인경험인거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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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2021.09.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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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도는 맞네 슬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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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m 2021.09.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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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빼곤 하나도없는뎅  다 접시에 담아먹음??  우리집 락엔락에 그대로먹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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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아테토쿤보 2021.09.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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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자취하는 친구집 가서 반찬통 그대로 먹는거 보고 충격먹음 이걸 한번에 다먹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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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쌍 2021.09.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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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하는 애들 대부분이 저기 상당수 해당일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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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chacz 2021.09.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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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은 맞는 말 아냐? 우리집 금, 은까지는 아니더라도 부족함 없이 살았는데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가 항상 말씀하시던 내용이었음. 지금 여자친구도 아버님이 대기업 임원이신데 로또나 복권, 코인같은 불로소득을 굉장히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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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자 2021.09.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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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chacz] '부족함 없이 살았던 우리집 부모님이 그랬다', '대기업 임원인 여친 아버지가 그랬다' 말고
저게 왜 맞는 말인지 설명 좀 해 볼래요?

럭키포인트 11,91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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